넷플릭스 '위쳐' 방영이 시작되었다. 달랑 하나편 보고난 후기 와~~

올해 초'위 조 3'게임을 흥미롭게 한 적이 있었는데, 창세기전 시리즈 달음에에 길게 오랜만의 엔딩 본 게임 그 때부터 미드 제작 소식이 들리고 그와잉룸 기다리고 온 작품이었다.주인공인 게롤트도, 싱크가 맞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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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하나를 감상해보면 주인공이 생각보다 좀 딱딱해 보였다고 할까, 표정도 그렇고, 넌 진지해.진지한 얼굴 속에 유머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우려했던 부분이 또 나쁘지 않다..복잡한 세계관은 당연히 알고 보란 듯이 정세 전개된다.자막이 적당히 만들어졌는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자주 이야기됩니다. 엔딩을 본 사람인데 인물관계의 흡수가 잘 되지 않았다.낮에는 배우들만 보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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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만 전개하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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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데프 출신이라면 시리, 트리스, 애니퍼만 바라보고 게입니다.하시는 분 많을 텐데 고란싱크는 좀 다르겠지? 화가난다....당연히 아역일거라고 예상하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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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입꼬리를 살짝 올린 짧은 전투 장면의 발레리 나 같은 동작으로 이쪽 저 썰어 주는 장면을 보고, 그러리의 절규가 앞으로 뭔가 대단한 얘기한다는 암시 같아서 ​ ​ ​ ​ 2개는 더 봐주기로 했어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