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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메시아와 유년기의 끝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6:11

    이 전의 정 이야기 우연히 밀어 버린 넷플릭스 신작을 위해서, 토, 일, 48시간, 나의 쥬스 토리이 승삭도에옷다.<드라큘라>, <위치>, <메시아>까지 몰아서 전부 봐버렸어.이 가운데<메시아>시즌 하나하나 0의 에피소드를 보는 동안 머릿속에서 떠오른 사람이 있다.​


    아서 C. 클라크. SF소설의 다스 베이더 대표작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200첫 해 우주 여행>이 있다.내가 초등학생일 때 읽고 사무이 가버린<라마와의 랑데부>도 이 형의 작품이다.​ 이 분의 작품 중<유년기의 끝(Childhood's End)>라는 소설도 이때부터 60년 이상 전 첫 953년에 출판되었으나 그 후 천 갈래 만 갈래의 영화, 유아, 애니메이션, 게이에 영향을 주었다.그리고 나는 넷플릭스 <메시아>를 보면서 <유년기의 끝>이 계속 보였어..가장 기뻐서 메시지부터 하자. 중동에 유아시스(ISIS) 떼로 인해 유어チェ은 일반인들이 고생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걱정스럽게라는 아저씨가 첫 등장한다. 그러다 갑자기 생긴 모래폭풍에 의해 문제가 해결되고 사람들은 이 아저씨를 메시아라고 부르며 따르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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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여러가지 기행(기적?)을 1우키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미국까지 가서 기적 쇼를 벌이는 이 사람은 정 이야기 신의 아들 두번째의 강림인가? 아니면 전 지구를 상대로 한 희대의 사기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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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유년기의 끝>의 예기운차복 같다.(소설을 읽은 사람보다는 20하나 5년경 만들어진 3부작 TV영화에서 본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어느 날 갑자기 지구 곳 곳의 대도시 상공에 거대한 우주선이 나선다. (인디펜던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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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많은 사람 앞에서 이미 죽은 배우자,자녀들,부모님 등 가족 모두 나쁘지 않게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수년간 그들은 지금까지 인류를 괴롭혔던 전쟁, 기아, 질병을 전체 해결해 준다.이 슈퍼바이저, 오버로드(overlord)라고 이름 붙여진 존재는 자신들의 모습을 절대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더욱 호기심을 자극합니다.그리고 또 몇년이 흘러...결국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버로드와의 직접적인 만남이 이뤄지는 그날이 올꺼야.그리고 인류 앞에 나쁘지 않다. 타고난 오버로드의 모습은!!! 모습은!!!! (밑에 이미 스포일러 해버려서 죄송합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신 분은 스크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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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유년기의 끝>을 접했을 때의 그 충격은 기억에 새롭다. 아서 경의 상상력이란 게 정말...언제나 위에서 우리 인간들을 만나 행복해 하지 않기 위해 지구 밖에 있는 존재가 내려오는 날이 언제 있을까?#넷플릭스 #메시아 #미국애는머사이어라고해 #아서C클락 #SF소설 #유년기의끝 #ChildhoodsEnd #라마도재미있는 #배틀스타갤럭티카의후속작〈나쁘진않아〉라고 #감독기스타로봇으로유명한천재サム이스마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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