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스트롯 콘서트 송가인 팬심 + 솔직 관람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1:17

    #미스트로트송가인 #미스트로트콘서트 #미스트로트소울콘서트 #어머니날선물 #송가인 #역시나


    >


    TV조선 미스트로트 보신 분~ 손??? 접니다, 접니다얼마 전 끝난 실수 트로트 열혈 시청자였던 오리는 어버이 날 기념으로 친정 부모님과 미스 트로트 콘서트까지 보고 왔습니다 ​ 5월 41(토)18시.1콘서트 장소는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이었지만 집에서 가깝고 부모님도 열혈 시청자였거든요(특히 아버지는 송가의 열혈 팬)티켓 오픈 하루 금방 예매하고 놨어요 문을 시각에 맞추어 바로 예약 사이트에 접속, 크아잉이 드는 대로 전 좋은 좌석은 예약 완료! 같은 로열석이라도 살짝 뒤에서 볼 수 있어서 아쉬웠어요. ピ(울음)


    >


    >


    실수 트로트 결승전에서 이틀 후 즉각 이뤄졌고 어버이 날 쥬이말과 1치감치 매진된 실책 트로트 콘서트.콘서트 시작 5분 전에 간신히 도착했지만 페곡페곡하ー도에 많은 분들이 관람에 오고 있쇼쯔도라코입니다 ​, 우리 같은 부모 동반한 사람들도 많고. 특히 과인이 아줌마 부대(?) 관람객이 많았습니다.


    ​​​​​


    >


    공연 시작 전에 정착해서... 신나서 기념샷!! 우리 아빠는 어디 봐? 어차피 보는 게 제일 좋은 로열석으로! 저 플라스틱 의자 한 자리당 무려 하루 만 원! 4장 구매해야 하니 조금 부담의 방 로우오쯔눙데 그 봉잉마 다른 콘서트 로열석에 비해서 싸서 좋습니다.치요오 오랫만의 콘서트 관람이라 오리가 제일 신인으로 보이네요. 저한테 트로트 감성이 있는 줄 몰랐는데 스토리예요.ᄒᄒ'콘서트 관람+공기청정기+아빠의 전립선 영양제'로 마무리된 올해의 어버이날 선물! 이후, 주에는 역시 아버님의 생일이...ᅮ 물론 시노는 역시 시노(성균관대)대로 어버이날 인사... 오리신과~ 돈 열심히 벌어요! 효도도 돈이 있어야지.(슬프지만 이것이 현실)


    ​​​​​


    >


    >


    객석의 조명이 사라지면 벌써 기대에 찬 관객의 "~"라고 하는 환성.본선 진출자 하나 둘이 소개되면서 드디어 콘서트의 서막을 알린 것입니다~하나회에서 결승까지 하나회도 빠짐없이 본 것으로 출연진을 일일이 다 기쁘빨리 만자의 신고 싶은 마 썰매 타기!!^^


    ​​​​​


    >


    >


    >


    두둥~ 드디어 콘서트가 시작되고 TV에서 본 채로! 빨간 드레스를 입은 본선 진출자들이 일일이 워킹하면서 등장했습니다관객의 반응만 봐도 누가 트렌드가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


    이번 미스트로트 콘서트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초대진송가인!! 초회송가인음악듣고 완전 멜로디로 결승까지 가봤네요! 또 부녀지간이라 취향도 비슷할까, 우리 아버지도 송가인 팬! 트로트에 처음도 관심없는 신랑도 그녀만은 인정한다!! 와~ 정말 반이 다른 보컬 실력입니다정통 트로트가 이렇게 구성되어 듣는 재미가 있을 줄은 가인 씨를 통해서 알았어.아, 그렇네.정말 고마워!


    ​​​​​


    >


    출연자 인사 후 이날 MC 등장! MC에 대해 사전 공지가 없었기 때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무대에 오르자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솔직히, 매끄러운 진행을 기대하기는 좀 한계가 있었지만, 둘만의 몇 스타일의 진행에서 가끔 웃어 주셨습니다.


    ​​​​


    >


    >


    >


    >


    원래 주인공은 맨 마지막에 과인타나이다 미스트로트 콘서트는 반대네요.스테이지에 ⇒송가인의 무대가!! 벌벌 3천명을 넘는 관객 앞에서 일의 무대를 하면 아무리 나의 설레나 했는데 조금 긴장하면서도,#욕시항눙욕 기한 진의의 반은 다른 슴니다. 많은 관객들의 반응과 아낌없는 박수를 받은 무대였습니다.​


    ​​​​


    >


    >


    도 나쁘지 않아 호평을 많이 받았던 순화, 홍자색 무대. 3시간 동안 이어지는 공연을 본 소감은 역시 진, 선, 쌀값은 다르다는 거였죠 이 세명은 죠은이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빛이 괜찮더라구요. 특별히 나쁘지는 않다, 현장 관객의 점수가 항상 좋았다는 정미애기 씨의 무대는 실제로 봐도 나쁘지는 않다는 이유를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밤바밤바 ジャン댄스도 귀엽게 춰주고 ᄏᄏᄏ


    ​​​​


    >


    >


    >


    >



    >


    >


    이어지는 본선 진출자들의 무대! 실제로 보면 숙행 언니도 (음악 잘하면 모든 언니), 아주 잘해), 완숙미 넘치는 무대, 당신과 무대를 가득 채우는 폭풍 성량 최고였어요.​​​​​


    >


    아 그리고 신사동 떡집아가씨! 김소유씨도현장에서보고실력을다시한번느꼈습니다.송가인이 카리스마+사연이 있는 느낌의 음악이라면 소유 양은 더 맑고 상쾌한 소 sound라고 할까. 학교 선후배라고 하는데 역시 국악을 하셨던 분들이 트로트하면 가창력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


    >


    >


    >


    >


    >


    콘서트 중간에 박선영, 두리, 강예슬이 진행하는 코나히 속의 코나히도 있고. 3명에서 공연하는 새로운 스테이지도 있었기 때문.전반적으로 구성이 산만하고 TV에서 본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민이라 중반 다음에는 좀 지루한 고민이 아니었어요. 게다가 무대 위 화면에 방송 영상이 너희들끼리 자주 등장해서 방송을 다 본 입장에서 뭐지? 라고 생각되고 몇몇 출연진은 쓸데없이 뮤직을 너희들의 많이 고민이라고 할까.. 어쨌든 다들 음악도 잘하고... 응원해주고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콘서트 구성은 자주 프로그램을 재탕하는 것 같았습니다. ㅠㅜ ​ 또 주인공의 진의 무대가 1무대, 그 해안에서는 조금은 없는 고민까지;;;(출연진의 실력 때문이 아니라 구성 문제인 듯;;)


    ​​ ​​


    >


    >


    아이초의 송가인 덕분에 보고 흥미를 가진 미스트로트에서 그녀의 라이브를 듣는것만으로 목적은 다한 미스트로트 콘서트!! 하지만 공연 도중에 다녀온 화장실에서... 공연 후 관람한 후기에서 많은 분들이 지루함을 호소한 것을 보면 가수의 매력으로 채워지지 않는 프로그램이 부실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방송 VCR과 몇몇 출연자의 음악을 줄여! 2시간 정도 공연으로 구성하는 게 마신 듯 하다는 사견을 내밀어 보세요~​ ​ ​ ​ ​ ​ ​


    >


    >


    >


    방송을 위한 컨셉트라는것은 더 알았지만 송가인 vs. 혼자는 친한친구! 라는 어필후 자신들의 매력을 맘껏 보여줬는데... 홍자 형의 '사랑', '참'은 딱 선곡이었거든요. 그리고 팬들에게 당장 싸우자는 바람도 잊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방송에서 두 아케미가 부각된 탓인지 선이었던 정미 아기님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조금 약하게 보인 콘서트였어요.(무대의 비율이 미국 홍자보다 적었다.)뭔가 첫 두 음악의 배분도 공평하지 않은 상념.진은 그렇다고 해도 나쁘지 않아. 다른 출연자의 분량이 뭔지 좀 거추장스럽다.


    ​​​​​​


    >


    초대 가수였던 유지 본인. 나와 오리신란에게는 아내 sound를 보는 사람(?)이었던 본인의 어머니,아버지는 인심있게 알고계셨던 분! 처음이기도하고 실력있는 미스트로트 출연진 무대를 오랫동안 보아서인지 우리부부는 그다지 감흥이 없었다;;


    >



    -프로그램 명성에 비해서 준비가 많이 부족한 감정-방송에서 들은 음악 방송에서 입어 자신 온 무대 의상데 쿠로-콘서트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태창'와 트로트만 ' 흔들리는 '분위기의 부재-마지막으로 본 인 훈!'홍시'등 당치에곡에 몇곡 부르자'효 콘서트'라는 말요 연봉인-관객은 3시간에 걸친 공연 시간보다 짧고 굵다! 완성도있는 공연을 원합니다. 우송가인>정미어린이>숙행>홍자>김서유의 매력을 느낀것으로 만족하자(어디까지 본인사견입니다)-앞으로 전국콘서트의 일정이 남은만큼 관객의 후기에 귀를 기울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길!! 아무튼 본인은.... 우리 본인 라트롯사에 한 획을 긋는 괴물 가창력의 소유자! 송가인을 배출했을 뿐이고, 우선은 휙!40대 중반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트로트에 빠진 '아직은 새댁입니다'아쥬무니의 솔직하게 관람 후기이었어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